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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 조진호 감독, 대만족…"스페인 축구를 보는 듯했다"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상주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해 3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4-0 승리,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3-0으로 대승을 거두며 최근 3경기에서 10득점을 올렸다.

리그 5위 자리까지 꿰찬 조진호 감독은 수원FC와 경기를 마친 뒤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그는 "공수에서 최고의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조진호 감독은 "단순히 승리한 것보다 3골을 완벽하게 만들었고, 수비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만족한다"라며 "특히 후반전엔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보는 듯했다"라고 자평했다.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상주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합류한 미드필더 신진호의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는 데다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윤영선도 곧 입대할 예정이다.

조진호 감독은 "새로 들어오는 선수들이 있지만, 9월에 제대하는 선수들도 있다'라며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은 시즌 목표에 대해선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경기 질적으로 향상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겠다. 우리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발전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살아난 공격력에 대해선 "선수들에게 즐기면서 하라고 주문했다"라면서 "우리 팀이 상무라는 특수성은 있지만, 충분히 즐기면서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프로축구> 상주 조진호 감독, 대만족…"스페인 축구를 보는 듯했다" - 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2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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