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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단위 한국어 통번역학회 첫 출범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학계에 한국어의 보급과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한국어 통번역학회가 처음으로 출범했다.

26일 주중 한국문화원 등에 따르면 중국 내 22개 대학의 한국어과 교수 40여명은 지난 24∼26일 베이징(北京)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한국어 전공 MTI 교육 심포지엄'에서 '전국 한국어 통번역학회'를 결성키로 했다.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이 대학의 쉬융빈(徐永彬) 외국어학원장은 "중국에서 한국어 교육이 시작된 지 65년이 지났지만, 지금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다"며 한국어의 보급 확대와 학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교육부에서 인가한 통번역 석사학위인 'MTI'(Master of Translation and Interpreting) 한국어 전공과정이 개설된 18개대와 개설을 준비중인 4개대 등 22개 대학이 참여했다.

한재혁 주중 문화원장은 축사에서 학회 출범을 축하하면서 문화원에서도 한국어 통번역 고급인재양성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이 대학에 번역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한국 에버트란 고영화 지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中, 전국단위 한국어 통번역학회 첫 출범 - 2

j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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