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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염경엽 "맥그레거, 첫 경험 중요…투구 수 90개 미만"


<프로야구> 염경엽 "맥그레거, 첫 경험 중요…투구 수 90개 미만"

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맥그레거
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맥그레거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맥그레거
(서울=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맥그레거가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6.21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스콧 맥그레거(30)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다.

염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맥그레거는 90개 미만으로 던지게 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맥그레거가 지난 22일 라이브 피칭(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훈련)에서 공 30개를 던지기는 했지만 17일 동안 거의 공을 놓다시피 했다"며 "긴 이닝보다는 5~6이닝 정도에서 끊어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염 감독은 "나는 외국인 선수를 신인과 똑같이 본다"며 "신인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도 첫 게임이 정말 중요하다. 첫 게임을 잘 풀어가야 한국 무대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염 감독은 맥그레거가 한국 무대 첫 등판을 기분 좋은 경험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당초 승리 조를 아꼈다가 맥그레거 등판 경기 때 쏟아부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4~25일 LG전이 모두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으로 치달으면서 불펜 소모가 많았다. 이에 따라 마무리 김세현은 이날 경기에는 휴식을 줄 예정이다.

염 감독은 "김세현은 이번 주에만 4번 등판했고, 오늘도 던지면 사흘 연투가 된다"며 "물론 투구 수 자체는 많지 않지만 지난 2경기에서 흐름이 좋지 않아서 한 템포 쉬게 해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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