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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주도 AIIB 회원 수, 美·日주도 ADB 추월 '시간문제'

가입희망 24개국 추가시 81개국…ADB는 67개 국가·지역
하토야마 前일본 총리, AIIB 고문직 수락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가입국 수가 미국과 일본 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ADB)을 추월하는 것이 시간문제가 됐다.

26일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진리췬(金立群) AIIB 총재는 전날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AIIB 첫 연례총회에서 24개국이 AIIB 신규 가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 가입한 57개국에 이들 24개국이 더해지면 ADB 가입국(67개 국가 및 지역) 수를 훌쩍 뛰어넘게 된다.

진 총재는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24개국에 유럽, 중남미 등의 국가가 포함돼 있다고 소개하고, 이들 국가의 신규 가입을 "내년 이른 단계에 실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본 민주당 정권 시절 총리를 지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2009년 9월∼2010년 6월 재임)가 AIIB의 고문직(국제자문위원회 위원) 취임 요청을 수락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中주도 AIIB 회원 수, 美·日주도 ADB 추월 '시간문제' - 2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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