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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증절차 간소화…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국내 수출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인증 절차가 간소화된다.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 따르면 최형기 KTR 원장은 27일 과천 본원에서 응웬 남 베트남 인증센터(QUACERT) 원장과 전자파적합성(EMC)·안전인증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베트남인증센터는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설립한 표준계량품질총국(STAMEQ)의 산하 기관으로 기술 분야 등에 대한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KTR 시험성적서만 있으면 베트남 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국내 시험기관에서 인증 시험을 보고 시험 결과 등을 베트남 정부에 송부한 뒤 공장 심사 과정 등을 거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송부와 공장 심사 과정 절차가 생략된 것이다.

KTR는 "우리 기업들이 인증 획득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 현지 진출에 힘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또 양 기관은 베트남 안전인증제도 등 현지 규정에 대한 교육을 국내 수출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기관 간 정보교류 등도 진행해 베트남 기술규제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28일 KTR 본원에서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강제인증(CR mark) 제도 등을 소개하는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5: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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