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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작품 무등산·광주시내서 본다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9월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 작품을 광주시내와 무등산 자락 미술관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광주비엔날레 야외 사이트에서 전시를 선보일 참여작가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멕시코시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집단인 코퍼레이티바 크라터 인베르티도와 르완다 출신인 크리스티안 니암페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하는 야스미나 매트왈리, 필립 리즈크 등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아랍의 봄' 등 광주의 역사와 공유하는 설치 및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무등산 자락에 있는 의재미술관에서는 스톡홀롬에서 미술 및 공예,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구닐라 클링버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닐라 클링버그는 지난 3월 무등산을 답사하고 한국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이 작품 활동을 했던 춘설헌에서 지내며 한국의 풍수지리와 오행, 산 등을 연계해 작품화할 예정이다.

무등현대미술관에서는 뉘른베르크와 로테르담에서 활동 중인 베른 크라우스가 시민과 등산객, 여행자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우제길미술관은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사스키아 누어 판 임호프의 작품을 전시한다.

중외공원 내 야외공연장 일대에서는 나타샤 사드르 하기기안과 아쉬칸 세파반드 신작 '탄소연극'(Carbon Theater)을 선보인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송정역, 버스터미널,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기타 야외 사이트를 연계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66일간 비엔날레 주전시관 등지에서 열린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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