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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2018년 국제항공운송협회 회의 개최

인천공항공사 유치…각국 공항·항공사 취항시간대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8년 개최 예정인 '제143차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슬롯콘퍼런스'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슬롯콘퍼런스는 전 세계 항공사들이 참여하는 민간기구인 IATA가 주관하는 국제회의다.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이 회의에서 200여개 항공사와 60여개 공항 관계자 등 1천여명이 항공기 취항 슬롯(slot, 공항에 항공기가 취항하는 시간대) 가용 여부를 협의한다.

공항공사는 올해 초부터 인천 송도를 후보지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으며, 현장 실사를 거쳐 이달 2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경쟁자인 싱가포르·오만·스페인 등을 물리치고 송도가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43차 슬롯콘퍼런스는 2018년 11월 6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2018년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완공되고 본격적인운영을 시작하는 시기"라며 "항공분야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한 단계 올라간 인천공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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