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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여름을 즐겁게 하려 웃는다" 다문화 어린이 백일장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쨍쨍 우리를 보고 햇빛이 웃는다/ 왜 햇빛이 우리를 보고 웃을까?/ 여름을 즐겁게 해주려고 웃는다"

25일 경기도 수원의 다문화 이주민 지원 단체인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에서 열린 '다다리 배움터 제2회 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한 동시 '여름'에 들어있는 표현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 지역의 다문화 가정, 일반 가정 어린이 30여 명이 참가해 산문과 운문 부문에서 한글로 글짓기 실력을 뽐냈다.

수원시 장안구 다솔초등학교 3학년 김혜린 양이 '여름'이라는 제목의 동시로 장원을 차지한 것을 포함해 12명이 상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26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한글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로 2년째 백일장을 열고 있다"면서 "특히 다문화 가정과 내국인 가정 어린이가 한자리에서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했다.

"햇빛은 여름을 즐겁게 하려 웃는다" 다문화 어린이 백일장 - 2

newgla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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