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찰 공무집행 방해' 플랜트노조 조합원 2명 구속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부경찰서는 공장 건설현장에서 집회 중 경찰의 공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조합원 19명 중 김모(3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공무집행 방해' 플랜트노조 조합원 2명 구속 - 2

김씨 등은 지난 23일 울산시 남구 매암동의 한 기업체 공장 신축현장 앞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집회를 하던 중 근로자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을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조합원들은 김씨가 체포된 것에 항의하다 경찰과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의경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집회 참가자 준수사항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플랜트노조는 이날 공사업체 측이 공장 배관공사 등에 다른 노조 조합원을 고용한 것에 반발해 조합원 고용과 공사업체 관계자 면담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3: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