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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휴일…충북 산·유원지마다 피서객 북적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6월 마지막 휴일인 26일 충북은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유명 산과 유원지마다 피서객들로 붐볐다.

찜통더위 휴일…충북 산·유원지마다 피서객 북적 - 2

월악산 송계·용하계곡에는 아침부터 가족 단위 피서객이 찾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준비해온 음식물을 나눠 먹으면서 더위를 식혔다.

속리산 화양·쌍곡계곡도 불볕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신록 우거진 산 경치를 즐기려는 등산객도 몰려 속리산·월악산과 괴산 산막이 옛길 등 도내 유명 산마다 원색의 등산복 행렬이 줄을 이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오후 1시까지 2천500여 명이 입장해 대청호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역대 대통령이 거닐던 길을 산책했다.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등 도심 유원지에도 더위를 피해 야외를 찾은 시민이 북적거렸다.

농촌 들녘에는 장마 대비에 나선 농민들이 논의 물꼬를 돌보고, 매실·블루베리 등 초여름 과일을 수확하느라고 구슬땀을 흘렸다.

청주기상지청은 제주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내일부터 서서히 북상하겠지만, 충북에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3: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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