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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실시계획 승인…사업 순항 중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에 추진 중인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 사업이 모든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고 순항 중이다.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실시계획 승인…사업 순항 중 - 2

강원도는 정동진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 사업의 동계올림픽 특구 실시계획을 위한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에는 정동진 관광휴양지구의 올림픽 특구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산119-1번지 일원 50만㎡에 중국계 외국인 투자기업인 샹차오홀딩스㈜가 4천873억원을 투자해 특급호텔 214실, 휴양콘도미니엄 695실, 미술관 등 복합관광리조트를 짓는 사업이다.

이곳은 올해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17년 말 완공,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숙박시설로 활용된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1월 인허가 TF를 구성한 도는 같은 해 11월 특구 실시계획 승인신청 이후 7개월여 만에 모든 인허가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내달 중에 시공사 선정 절차를 걸쳐 오는 8월에는 시설 공사에 나선다.

특히 지난 2월 법무부로부터 부동산 투자이민 지역으로 지정받아 외국인 분양과 투자가 촉진돼 도내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 사업 추진으로 1조1천2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천400여 명의 고용 효과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며 "국내외 관광 수요를 수용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관광기반 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13: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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