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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용희 SK 감독 "라라, 내달 3일 첫 등판"

(인천=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28)가 다음 달 3일 데뷔 등판할 예정이다.

김용희 SK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하기 전 취재진을 만나 "라라의 첫 선발등판은 일요일(7월 3일) 정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라는 부진으로 방출된 크리스 세든을 대신해 SK에 합류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왼손 투수다.

총액 23만 달러에 계약해 지난 23일 한국에 들어왔다.

김 감독은 "시차 적응을 완벽히 해야 한다"며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오는 29일께 2군에서 중간투수로 짧게 던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선발투수로 등판할 준비가 되면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경기에 내보내겠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 김용희 SK 감독 "라라, 내달 3일 첫 등판"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5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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