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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다올찬 수박' 러시아 첫 수출…16t 선적

(음성=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다올찬 수박'이 러시아로 처음 수출됐다.

음성 '다올찬 수박' 러시아 첫 수출…16t 선적 - 2

25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음성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다올찬 수박 16t(1만6천 달러 상당)이 러시아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하는 수박은 5㎏짜리 3만2천 통으로, 비파괴 당도 측정기를 이용한 선별 작업과 검역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선적됐다.

음성 다올찬 수박은 692㏊에 걸쳐 비가림시설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되며,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맛이 달콤하면서도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껍질이 얇고, 선홍색의 과육과 호피색 무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음성 수박은 충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도 받았다.

햇사레 농산물유통센터는 하루 1만 통의 수박 선별이 가능한 비파괴 측정기를 갖추고 당도 11브릭스 이상 제품만 출하한다. 지난해에는 42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5 14: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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