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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한반도 상황 엄중할수록 통일향해 결집해야"

실향민문화축제 참석한 통일부 장관
실향민문화축제 참석한 통일부 장관(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제1회 전국 이북 실향민문화축제 이틀째인 25일 속초항 관광선부두에서 열린 함상 합동위령제 의식행사에 참석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16.6.25
mom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5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때일수록 통일을 향한 국민적 힘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5일 오전 속초 앞바다 해군함정 속초함 선상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이북 실향민문화축제 위령제와 망향제에 참석한 이병선 속초시장(왼쪽 첫번째)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 이양수 국회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초청인사들이 행사를 마친뒤 실향민단체 회장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2016.6.25
momo@yna.co.kr

홍 장관은 이날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실향민 함상 합동 위령제에 참석해 "이런 때일수록 남과 북 모두가 행복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북한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현재 남북관계에 어려움이 많다"며 "어느 때보다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실향민 여러분의 염원이 절실하다"고 위로했다.

실향민문화축제 함상 합동위령제
실향민문화축제 함상 합동위령제(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이틀간의 일정으로 지난 24일 속초에서 개막된 제1회 전국 이북 실향민문화축제에 참가한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이양수 국회의원,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초청인사와 실향민들이 25일 오전 해군함정 속초함을 타고 속초 앞바다로 이동해 선상에서 위령제와 망향제를 지내고 있다. 2016.6.25
momo@yna.co.kr

그는 "실향민들의 망향의 아픔과 조국을 위한 희생정신은 후배 세대들에게 영원히 기억되어 남아 있을 것"이라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위령제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전국 이북 실향민 문화축제'의 하나로, 북한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을 위로하기 위해 각종 공연과 전시 행사가 열렸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5 13: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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