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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플레이어 "매킬로이 올림픽 불참, 재고해 주길"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골프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남아공)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마음 돌리기에 나섰다.

플레이어는 25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매킬로이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불참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며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기 전에 올림픽 불참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매킬로이는 골프에 활기를 불어넣은 선수"라며 "(올림픽에 참가한다면)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프는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지만 브라질에 지카 바이러스가 만연하면서 톱랭커들이 줄줄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플레이어의 고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 브랜던 그레이스가 올림픽 불참을 발표했다.

플레이어는 25일 올림픽 불참을 밝힌 그레이스에 대해 "내게 전화를 걸어 가족의 안전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며 "매우 실망스럽지만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게리 플레이어 "매킬로이 올림픽 불참, 재고해 주길" - 2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5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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