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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멕시코, 공공지출 2조원 삭감…"경제 불확실성 대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정부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16억8천만 달러(약 1조9천700억 원)에 달하는 공공지출을 삭감하기로 했다.

루이스 비데가라이 멕시코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연 기자회견에서 "영국 국민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면서 "올해 들어 두 번째인 공공 부문 지출 삭감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비데가라이 장관은 그러나 "국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멕시코의 재정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재정 흑자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영 석유기업인 페멕스도 지난 2월 55억 달러(6조4천500억 원)의 예산 지출 삭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브렉시트> 멕시코, 공공지출 2조원 삭감…"경제 불확실성 대비" - 2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2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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