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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그리스 극우정당 "英탈퇴, 獨주도 긴축정책 반작용"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그리스 극우 정당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을 "독일이 주도한 EU의 긴축 정책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규정하며 반겼다.

네오나치 성향의 그리스 황금새벽당의 일리아스 카시디아리스 대변인은 24일 "영국인들의 용기 있는 결정을 환영한다"며 "영국인들은 독일이 주도하는 EU의 금융 과두 정치를 부정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EU는 그리스의 주권을 약화시키고 불법 이민을 부추겼으며 빚더미에 앉은 그리스가 러시아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황금새벽당은 오랜 긴축과 난민 유입에 지친 일부 그리스인들의 정서를 파고들며 작년 9월 치러진 그리스 총선에서 6.97%의 득표율로 의석 18석을 차지,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이끄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과 보수 정당 신민당의 뒤를 이어 그리스 제3당이 됐다.

<브렉시트> 그리스 극우정당 "英탈퇴, 獨주도 긴축정책 반작용" - 2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1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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