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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올랑드 "영국 EU 탈퇴 깊은 유감…EU 개혁해야"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이다"면서 EU가 전진하기 위해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유럽에 큰 도전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EU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강화뿐 아니라 치안과 국방, 국경 단속,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또 영국의 EU 탈퇴 협상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브렉시트 결과가 나온 뒤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브렉시트가 프랑스와 유럽에 미칠 파문을 점검했다.

그는 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브렉시트 결과를 의논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번 투표를 앞두고 "영국뿐 아니라 나아가 EU의 미래가 이 투표에 달렸다"면서 "브렉시트 시 영국은 EU 단일 시장 접근권을 잃는 등 큰 위험에 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브렉시트> 올랑드 "영국 EU 탈퇴 깊은 유감…EU 개혁해야" - 2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19: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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