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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UHD 암호화 기술 표준 채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시청자가 별도의 암호화 해제 장치를 갖춰야만 지상파 초고화질(UH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암호화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표준으로 채택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24일 오후 총회를 열고 '지상파 UHD 송수신 정합' 기술을 표준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지상파 UHD 암호화 기술의 TV 적용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자가 당장 지상파 UHD 콘텐츠를 보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총회에서 해당 기술이 표준으로 채택된 만큼 향후 논의 상황에 따라 별도의 암호화 해제 장치를 갖춘 시청자만이 UHD 방송을 볼 수 있게 될 가능성은 있다.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는 UHD 콘텐츠 불법 복제 방지를 위해 방송 신호 암호화 기술을 지상파TV UHD 콘텐츠에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상파방송사업자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IPTV 사업자 등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때는 표준을 적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통과됐다.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19: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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