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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군·경, 北도발·테러 대비 협업 기반 구축

경기북부경찰청-육군 1·5·6군단, MOU 체결 완료


경기북부경찰청-육군 1·5·6군단, MOU 체결 완료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4일 포천시 소재 육군 6군단에서 테러와 북한 도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경기북부 군·경, 北도발·테러 대비 협업 기반 구축 - 2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로써 경기북부에 있는 육군 군단 3곳(1·5·6군단)과 모두 MOU를 체결, 군과의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고양시 육군 1군단과는 지난 10일, 포천시에 있는 육군 5군단과는 지난달 27일에 각각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과 군단 측은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직통전화를 따로 설치한다.

또 두 기관의 전문분야를 서로 교육하고, 군부대 주요 훈련시 교통통제를 지원한다. 실무협의회도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약은 경기도내 북한 접경지역을 관할하는 경기북부경찰청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서범수 청장은 "북한의 도발과 테러 등 비상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시발점으로 주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군경 상호 간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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