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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부채의 아름다움"…가송예술상 대상에 최은정 작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부채표 가송재단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2016 가송예술상' 대상 수상자로 최은정 작가가 선정됐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열어 '분절된 풍경'의 최은정 작가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상은 정재원 작가, 특별상은 레이박과 박기훈 작가에게 각각 돌아갔다.

가송재단은 우리나라 고유의 접는 부채인 '접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접선'을 소재로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분절된 풍경'은 부채의 형태와 조형성에 초점을 두고 부채꼴 구조 안에 펼쳐지는 투시적인 풍경을 회화 설치로 구현했다. 부채 모양으로 펼쳐진 형태와 중심을 향해 응축되는 형태가 만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고 재단 측은 소개했다.

수상자 및 본선 진출 작가 11인의 작품은 다음 달 5일까지 아라아트센터 '여름생색'전에서 볼 수 있다.

"접는 부채의 아름다움"…가송예술상 대상에 최은정 작가 - 2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4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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