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독일·러시아·베트남 등 13곳 세종학당 시설 개선


독일·러시아·베트남 등 13곳 세종학당 시설 개선

테헤란 시내 세종학당에서 한글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테헤란 시내 세종학당에서 한글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해외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재단은 독일 등 13곳의 세종학당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세종학당이 한국어 보급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학습자의 편의성이 높은 교육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2014년부터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독일 본, 러시아 모스크바, 리투아니아 빌뉴스, 멕시코 테픽, 몽골 울란바토르 2, 베트남 호치민 2, 중국 창춘·시안·후어하오터·스자좡,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타지키스탄 두샨베 1, 필리핀 파사이 세종학당이다.

7월부터 3개월간 학당별 맞춤형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외국인이 한국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인테리어 개선과 전시물 설치, 시설 교체 등에 나선다.

송향근 재단 이사장은 "영국의 브리티시 카운슬, 독일의 괴테 인스티튜트 등 해외에서 자국어를 보급하는 기관들은 모두 시설 디자인을 중시한다"며 "시설 개선을 통해 학습자 증가 등 '세계 속의 작은 한국'으로서 학당 역할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5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