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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 예술가들 '소통의 다리 축제' 4년째 개최

송고시간2016-06-23 21:24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베를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공동체 '브뤼켄쿤스트' 주최의 다리(bridge) 축제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베를린 시내 인젤브뤼케 다리에서 열렸다고 재독 화가 오정근 씨가 23일 밝혔다.

한국·독일 예술가들 '소통의 다리 축제' 4년째 개최 - 2

'다리 예술'이란 뜻의 브뤼켄쿤스트는 한국과 독일 외에 여타 국가 출신 전업 미술작가와 아마추어 동호인의 개방형 조직으로서 올해로 4년째인 행사에는 이들 가운데 20명가량이 참여했다.

이들은 슈프레강 줄기의 여러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 위에 천막을 치고서 일부 작품을 선보이고 회화 등 분야별로 준비한 미술작업 코너에서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브뤼켄쿤스트는 내달 16∼17일에는 이 다리에서 열리는 항구축제에 참여하는 데 이어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데민에서 초대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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