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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국회의원실 인턴채용 폐지 법안 발의

송고시간2016-06-23 18:29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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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23일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인턴을 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국회의원은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7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으며, 한시적으로 인턴을 2명씩 채용할 수 있다.

개정안은 여기서 인턴직을 폐지하는 대신, 8급 비서 1명을 신설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인턴들은 보좌진과 유사한 업무를 하면서도 1년 이상 근무하지 못해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인턴 대신 8급 비서를 늘려 보좌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국회의원 인턴제에 대해서는 적은 보수에 과도한 업무를 시킨다는 '열정페이' 논란이나 친인척 특혜 채용 논란 등이 수시로 불거져 왔다.

최근에는 더민주 서영교 의원이 과거 친딸을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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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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