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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탁구- '기대주' 박강현·장우진, 본선 32강 진출

송고시간2016-06-23 17:56

장우진, 본선 첫 경기 세계랭킹 1위 마롱과 격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남자탁구의 기대주 박강현(20·삼성생명)과 장우진(21·미래에셋대우)이 코리아오픈 국제탁구 대회 본선에 올랐다.

박강현과 장우진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슈퍼시리즈 코리아오픈 개인 단식에서 예선 3라운드를 통과했다.

본선에 진출한 이들은 이미 시드 배정을 받은 16명의 세계 톱 랭커들과 함께 24일부터 32강전을 치른다.

박강현은 이날 3라운드에서 일본 류자키 토닌을 4-0으로 가볍게 꺾었고, 장우진은 대만 랴오 쩡 팅을 4-2로 제압했다.

박강현과 장우진은 아직 국제대회 경험이 많지 않아 세계랭킹은 낮지만, 차세대 한국 탁구를 이끌어갈 미래로 꼽힌다.

베테랑 오상은(39·미래에셋대우)은 이날 일본의 타조 켄타에 3-4로 석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예선 라운드가 모두 끝나면서 본선 32강 대진이 확정됐다.

박강현은 세계랭킹 19위 일본 요시무라 마하루와 본선 첫 경기를 갖고, 장우진은 세계랭킹 1위 중국 마롱과 쉽지 않은 대결을 벌인다.

시드 배정을 받은 주세혁(36·삼성생명·13위)은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일본 오이카와 미즈키, 지난해 단식 우승자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13위)은 영국 피치포드 리암과 각각 맞붙는다.

이상수(26·삼성생명·16위)는 독일 왕시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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