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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대학생 대상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송고시간2016-06-23 17:39

25일∼7월5일 11일간 844㎞ 횡단…백마고지 전적비 등 답사


25일∼7월5일 11일간 844㎞ 횡단…백마고지 전적비 등 답사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젊은 세대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보훈처와 국방홍보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학생 138명은 오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1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도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844Km를 걸어서 횡단하게 된다.

대장정 중 백마고지 전적비와 금성지구전투 전적비, 수리봉 전적비 등 6·25전쟁의 주요 전적지들을 거친다.

답사단은 저녁에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들로부터 6·25전쟁 당시의 경험을 듣고 토론도 할 예정이다.

대장정 4일 차인 28일에는 박성국 회장대행을 비롯한 향군 임직원 100여 명이 답사단과 함께 행진할 계획이다.

국토대장정에 참석하는 김동후(23) 씨는 "역사를 가장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전쟁의 현장을 방문하는 것"이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선조들의 피와 땀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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