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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돌봄교실은 중요과제…방과후 아이들 맡길데 있어야"

송고시간2016-06-23 17:41

서울 숭인초교 방문…초등 돌봄교실 참관·학부모 면담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정부는 돌봄교실을 아주 중요한 국정과제로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길이다는 생각으로 양적 확대와 더불어 질적 수준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많은 정성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숭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을 참관한 뒤 학부모들과 만나 "요즘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많이 늘어나고 또 맞벌이 가정도 많아지고 그러기 때문에 방과 후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그런 데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들러서 우리 어린이들이 아주 밝은 표정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마음이 안심이 되고 기뻤다"면서 "학교에서 이렇게 교육을 어느 정도 담당해주면 어머니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학부모 등과의 면담에 앞서 돌봄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수박 모양의 가방을 만드는 점토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 4명과 한 테이블에 앉은 박 대통령은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 점토로 수박씨를 만들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고 이런 활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돌봄전담사에게 돌봄교실 운영 현황 등에 질문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한 학생으로부터 이 학생이 만든 가방을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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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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