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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신진 지휘자 '데뷔콘서트'

송고시간2016-06-23 16:58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국립합창단은 오는 2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신진 합창지휘자를 육성하기 위한 '데뷔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국립합창단이 젊고 유능한 지휘자를 발굴·양성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차례씩 진행해온 공연이다.

15회째인 이번 상반기 데뷔 콘서트에는 김태영과 황유순이 지휘한다.

김태영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경원대와 연세대, 미국 애리조나대 등에서 성악과 합창지휘를 공부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고, 황유순은 서울대와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대, 에센 음대에서 성악과 지휘를 배웠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국립합창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한국 가곡 '고마리 꽃' 등을 여성·남성·혼성합창 등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관람료는 2만∼3만원. 문의 ☎ 02-580-1300

국립합창단 신진 지휘자 '데뷔콘서트' - 2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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