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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밀반입 작년보다 124%↑…인천세관 마약퇴치 행사

송고시간2016-06-23 16:49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최근 매트 암페타민(필로폰) 밀반입이 증가함에 따라 세관이 마약퇴치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류 밀수입과 남용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려고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날은 유엔 지정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이다. 행사에서 마약류 밀수단속 유공자 표창, 해외 여행객 대상 마약류 밀수방지 전단 배포, 마약류 실물 및 마약류 은닉 모형물 전시 등을 진행했다.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인천세관 마약류 밀수 단속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144건이었다. 중량 기준으로는 6% 증가한 13㎏이었다.

항문 등 신체 내부, 속옷, 신발 밑창 등에 은닉하는 사례도 많아 같은 기간 총 16건, 1천200g이 적발됐다.

적발 마약 종류로는 필로폰 5천525g(38건), 대마 1천876g(23건) 등이었다. 특히 필로폰은 지난해보다 124% 증가했다고 세관은 밝혔다.

세관은 정보분석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약류 밀반입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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