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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 시각 넘겨 광고 틀면 과태료부과' 법안 발의

송고시간2016-06-23 17:04

주승용 "상영 시작·종료 시간 표시 의무화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23일 영화관들이 영화 시작 시각을 넘겨 광고를 틀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영화관 운영자가 영화의 상영 시작·종료 시간을 인터넷 홈페이지와 영화관람권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만약 기재된 영화 시작 시각을 지나 광고나 영화 예고편을 틀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주 의원은 "국내 상영관에서 광고영화 등의 상영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이르자 광고 시간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며 "관람객이 원치 않는 상업광고로 불편을 겪는 만큼, 적절한 규제로 영화감상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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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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