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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의 메달 도전…女하키 28일 올림픽 출정식

송고시간2016-06-23 16:16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여자하키 대표팀이 2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하키 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정식에서 메달 사냥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출정식에는 대표팀 선수 18명을 비롯해 한 감독 등 지도자 5명, 임원 등 30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한다.

이번 출정식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지난 4년간 여자하키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는 오케이저축은행 최윤 회장이 마련했다.

최 회장은 이날 직접 참석해 격려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여자하키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이후 4번의 올림픽에서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내달 16일 아르헨티나로 가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8월 2일 결전지인 브라질 리우에 입성한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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