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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서 수산물 채취 나선 해녀 숨져

송고시간2016-06-23 16:14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릉 주문진항 방파제 인근에서 수산물 채취에 나섰던 해녀가 숨져 해경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속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해녀 A(74)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헬기와 경비정 2척, 122구조대를 투입한 해경은 민간스쿠버다이버의 지원까지 받아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낮 12시 14분께 북방파제 바다 밑에서 파도완충재 사이에 끼인 채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 조사결과 A 씨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다른 해녀 4명과 함께 작업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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