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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불황 극복에 기여한 근로자·기업인 22명 표창

송고시간2016-06-23 14:35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중소기업청은 23일 '제3회 우수근로자 포상 수여식'에서 현장에서 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지원기관 직원 등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중기청은 지난해 7월부터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시작해 지원기관, 외국인 근로자, 개성공단기업 대표 등으로 포상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조선업 불황과 구조조정 등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늘려 위기를 극복한 조선기자재 기업 근로자와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국외시장을 개척해 조선 모듈유닛(UNIT)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선보공업 박원석 부장 등 11명이 우수 근로자 표창을 받았다.

또 기술개발부터 국외영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기는 적극적인 경영활동으로 수출을 늘린 친구의 이태규 대표이사 등 4명이 우수 중소기업인 표창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원기관 부문 표창은 창업기업 수출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동아대 박제리 BI 매니저, 경성대 최지형 BI 매니저 등 7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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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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