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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도 웅곡-신도 항로에 새 여객선 투입

송고시간2016-06-23 14:23

목포해양수산청, 기존 여객선 노후…신 건조 여객선으로 대체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신안 하의도 웅곡~신도 항로에 새로 건조한 여객선이 운항된다.

23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하의도 내 웅곡-상태-장병-옥도-문병-개도-능산-대야-신도 간 항로에 오는 25일부터 새로 지은 섬사랑 15호(118t)가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섬사랑 15호는 여객 60명과 승용차 9대를 실을 수 있다.

이 항로는 국가(해양수산부)에서 건조한 여객선이 운항되는 낙도보조항로다.

이번에 섬사랑 15호를 새로 투입한 것은 기존 신해11호(76t)가 지은 지 오래되(1999년 건조)고 크기도 작기 때문이다.

섬사랑 15호 운항은 해양수산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해광운수가 맡았다.

목포해양수산청 관할내 낙도보조항로와 여객선은 목포지역이 8개 항로 10척, 완도지역이 6개 항로 4척 등 14개 항로에 14척이 운항되고 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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