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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대비" 전북도 2억여원 긴급 배정

송고시간2016-06-23 14:47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는 기온이 섭씨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자 23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억2천만원을 각 시·군에 긴급 배정했다.

도는 또 폭염 피해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분야별 '폭염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폭염대책비는 불볕더위에 대비한 홍보물 제작(포스터 등)과 14개 시·군의 무더위 쉼터에 쿨매트·아이스 수건 등을 사는 데 활용된다.

"불볕더위 대비" 전북도 2억여원 긴급 배정 - 2

도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층과 거동불편자 보호 등을 위해 재난도우미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대상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 교육, 폭염피해 예방캠페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3년간 태풍·호우보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많았다"면서 "한낮에 야외 작업이나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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