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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 61개국 1만8천여편 출품

송고시간2016-06-23 13:59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 1만8천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 작품 응모를 마감한 결과 61개국에서 1만8천63편이 출품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작품은 1만3천469편(74.6%), 국내 작품은 4천594편(25.4%)으로 해외 출품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1만4천687편(81.3%)으로 강세를 보였고, 미주 1천252편(6.9%) 오세아니아 752편(4.2%), 아프리카 593편(3.3%)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인쇄(Print)부문에 3천72편이 출품돼 22개의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출품작 수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옥외광고는 올해 2천901편이 출품돼 2위로 밀려났다.

공익광고는 1천61편으로 지난해 696편에 비해 52.4% 늘어났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 61개국 1만8천여편 출품 - 2

출품된 작품은 전 세계 74개국 250여명의 전문 광고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예·본선 심사를 거친다.

본선에 오를 700여편의 최종 파이널리스트는 7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7일 발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 등이 후원하는 2016년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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