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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방송인 송해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홍보대사

송고시간2016-06-23 14:15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위해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 송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3일 서울 원로연예인 상록회 사무실에서 송해를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해는 1988년부터 30년 가까이 '전국노래자랑' MC로 활동하면서 꾸준하게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원로방송인이다.

원로방송인 송해 국립철도박물관 대전 유치 홍보대사 - 2

위촉식에서 송해는 "우리나라의 철도하면 대전이 떠오른다"며 "긴 기차여행의 중간에 가락국수로 요기하던 곳이고 호남선과 경부선의 분기점으로 만나고 헤어지던 애환이 서린 곳"이라고 추억했다.

그는 이어 "철도박물관 대전 유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이 최적지인데 지자체 공모가 진행되면서 너무 치열하게 경쟁하는 분위기"라며 "대전이 철도박물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송해 씨의 트레이드마크인 '전국∼ 노래자랑'을 카피한 문구로 한 홍보영상을 제작, 본격 유치 홍보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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