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야구> '주먹질' 류제국·김강민, 벌금 300만원·봉사활동 120시간

송고시간2016-06-23 13:35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가 그라운드 위에서 주먹을 휘두른 류제국(33·LG 트윈스)과 김강민(34·SK 와이번스)에게 제재금 3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KBO는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류제국과 김강민에 대한 징계 수위를 정했다.

류제국과 김강민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 5회말 SK 공격 때 그라운드 위에서 서로 주먹을 휘둘렀다.

류제국이 몸에 맞는 공을 던졌고, 1루로 걸어가던 김강민이 설전을 벌이다 마운드로 방향을 바꿨다. 결국 물리적인 충돌까지 일어났다.

나광남 주심은 류제국과 김강민에게 퇴장 명령을 했다.

KBO는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상대 선수나 심판원을 구타해 퇴장당했을 때 3백만원 이하의 제재금과 최고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는 리그 규정 벌칙내규 2항에 따라 처벌 수위를 정했다.

KBO는 21일 마산구장에서 빈볼 시비를 부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에는 엄중 경고 조치를 했다.

<프로야구> '주먹질' 류제국·김강민, 벌금 300만원·봉사활동 120시간 - 2

jiks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