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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한민구 "北 도발 지속하면 자멸" 경고…전군 주요지휘관회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수단 탄도미사일(북한식 명칭 '화성-10') 발사를 겨냥해 "북한이 이런 도발을 지속한다면 완전한 고립과 자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장관은 오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개최한 전반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날 북한의 무수단 발사를 언급하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행위이며 또다시 무모한 도발을 자행한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더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aKhtHA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軍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 성공이라고 단언 못해"

우리 군은 오늘 전날 발사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북한명 '화성-10') 발사가 성공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단언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성공의 기준에 대해 "실전 비행능력이 검증돼야 하며 최소 사거리 이상 정상적인 비행궤적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엔진 성능 면에서 기술적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goo.gl/Kks98l

■ 안보리, 북한 미사일 관련 긴급회의…"강한 우려와 반대" 표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했다. 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해 언론성명을 채택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날 언론성명 채택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회의를 진행한 프랑스의 알렉시스 라메크 유엔주재 차석대사는 회의가 끝난 뒤 "안보리 이사국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pfnQ4f

■ 새누리 권성동 사무총장 사퇴…"정진석 중재안 수용"

새누리당 권성동 사무총장이 오늘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비박(비박근혜)계인 권 사무총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복당 결정의 책임을 나에게 묻는 듯한 처사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지만, 오늘 위원장이 전반적으로 유감을 표명해주고 앞으로 혁신비대위를 잘 이끌겠다고 각오를 말씀하신 만큼 (사퇴를 요구하는) 비대위원장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Yk8fCR

■ 김부겸 "정권교체 위해 뛰겠다"…전대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오늘 "정권교체를 위해 뛰겠다"며 8·27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차기 당권 구도도 재편될 전망이다. 김 원은 이날 입장 발표문에서 "지금 우리 더민주의 절체절명 과제는 정권교체"라며 "당 대표 여론조사에서 1위가 나오면서 여러 선후배 의원들이 출마를 권했고 저 스스로 고민도 했다. 당을 수권정당으로 일신하는 것이 급선무 아닌가 하는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W5T7zy

■ 당정, 공기업 군 복무기간 임금 반영 의무화 추진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사병이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때 군 복무 경력을 임금에 의무적으로 반영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또한 새누리당은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당 정책위 산하 민생특별위원회의 이명수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공자 처우 관련 당정간담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CzAIOh

■ 일부 어린이집 "20∼30%만 가동"…정부 "큰 민원 없어"

'맞춤형 보육' 시행에 반발하는 일부 어린이집들이 23일 집단행동에 들어감에 따라 영아를 둔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한민련)에 따르면 이 단체의 회원 어린이집 일부는 이날 이틀 일정의 집단휴원에 돌입했다. 한민련은 회원 어린이집 1만4천여곳 중 1만여곳이 동참했다고 주장했다. 어린이집들은 가동률을 평소의 20~30%로 낮추는 축소운영 방식으로 집단휴원에 참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ZVrX9c

■ '최저임금·성과연봉제'…노동계 夏鬪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둘러싼 노동계의 하투(夏鬪)가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를 상대로 5대 요구안을 쟁취하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총파업 총력투쟁을 벌인다고 오늘 밝혔다. 5대 요구안은 ▲ 최저임금 1만원 ▲ 노동개악 폐기 ▲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재벌 책임 ▲ 노동기본권 쟁취 ▲ 노동시간 35시간 단축 등이다.

전문보기: http://goo.gl/i9Ny5y

■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검찰 출석…"검찰서 모든 것 소명할 것"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수민 의원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검에 검은색 재킷과 짙은 남색 하의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김 의원은 취채진과 만나 "리베이트 같은 건 절대로 없었고 검찰에서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리베이트 수수 과정에서 당 지시가 있었는지, 박선숙 의원과 사전에 얘기를 나눴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전문보기: http://goo.gl/G8DRBu

■ 영유아 수족구병 급속 확산…환자 2주새 40% 급증

손, 발, 입안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 환자 수가 최근 7년 중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뇌염, 뇌수막염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9개 의료기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6월12∼18일 수족구병 의심환자 수가 외래환자 1천명 중 4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o0LQy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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