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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 다음 달 2일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달라이라마방한추진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 발대식을 봉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방한추진회 상임 대표 금강 스님의 대회사,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밀운 스님의 법어, 달라이 라마 방한을 기원하는 발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에 이어 혜민 스님의 '마음 치유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방한추진위 스님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달라이 라마의 정신과 실천 그리고 방한 의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2014년 '달라이라마방한추진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활동을 시작한 방한추진회는 그동안 12만 명으로부터 달라이 라마 방한 지지 서명을 받았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달라이 라마 방한을 위한 활동을 더 활발히 벌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방한추진회는 아울러 오는 8월 29일∼9월 2일 인도 다라살람에서 열리는 달라이 라마 특별법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불교계는 2002년과 2007년을 포함해 수차례 달라이 라마 방한을 추진했지만,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한 정부의 입국 불허로 매번 방한이 무산됐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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