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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北 무수단 발사는 도발…안보리 제재 촉구"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23일 북한의 무수단(BM-25)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북한 명칭 '화성-10') 발사를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다.

민주평통은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에서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핵 위협의 일환으로 시도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북한의 완전한 고립과 자멸을 초래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우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차원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한다"며 "북핵 및 탄도미사일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북핵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 규탄 여론 조성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의 결의문은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한 22일 열린 제17기 2차 해외지역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회의에는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ljglo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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