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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호날두 속옷' 직구보다 싸게 판매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현대홈쇼핑은 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만든 유럽 패션 브랜드 'CR7'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CR7의 국내 TV홈쇼핑 및 온라인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고, 해외에서 판매되는 동일 상품을 직수입해 현대홈쇼핑과 현대H몰에서 판매한다.

특히 정식으로 직수입한 제품인데도 유럽 현지보다 판매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춰 드로즈 7종을 12만9천원에 선보인다고 현대홈쇼핑은 설명했다.

현재 CR7 공식 홈페이지에선 드로즈 한 장 가격이 24.95유로로, 원화로 환산하면 약 3만2천500원인데 현대홈쇼핑은 이보다 40% 이상 싼 장당 약 1만8천500원에 판매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원래 계획보다 3배가량 되는 6만장을 한꺼번에 발주해 판매가를 낮출 수 있었다"며 "해외 직구보다 가격은 싸게, 배송기일은 단축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모덴, 맥앤로건, 에띠케이 등 여성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처럼 CR7을 남성 고객을 겨냥한 전략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언더웨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셔츠, 로퍼, 정장용 구두, 향수, 양말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호날두 속옷' 직구보다 싸게 판매 - 2

passi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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