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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담은 '우즈베크의 멜로디' 제작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민속음악을 담은 음원 선집 '우즈베크의 멜로디'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즈베크의 멜로디는 시디(CD) 8장과 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정보를 정리한 소책자로 구성되며, 시디에는 1950∼1980년대 우즈베키스탄과 국경 지대에서 수집된 음악, 1930∼1970년대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음악이 수록됐다.

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담은 '우즈베크의 멜로디' 제작 - 2

이 음악들은 우즈베키스탄공화국학술원 산하 예술연구소가 모은 것으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유네스코 우즈베키스탄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변환 작업을 거쳐 시디에 담았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일하거나 의식을 치를 때 부른 노래, '두타르'와 '가지르 나이' 등 전통 악기로 연주한 기악곡, 이슬람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마콤(중앙아시아와 중동 전통 리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선율과 노래양식)과 도스톤(산문과 시로 구성된 서사시) 등을 들을 수 있다.

우즈베크의 멜로디에 실린 음악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누리집(www.ichcap.org)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관계자는 "실크로드에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중앙아시아의 무형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담은 '우즈베크의 멜로디' 제작 - 3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10: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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