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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MLB 세인트루이스, 아리에타 격침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컵스와 3연전 모두 승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를 무너뜨렸다.

카디널스 막강 허리진의 한 축으로 마무리 전환 가능성이 점쳐지는 '돌부처' 오승환은 팀이 7-2로 이긴 덕분에 이틀 연속 쉬었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컵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 마이클 와카의 쾌투와 6회에만 5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 컵스와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리그 중부지구 선두 컵스(47승 23패)와 2위 세인트루이스(38승 33패)의 승차는 9.5경기로 줄어들었다.

올해 11승을 거둔 아리에타는 이날 5이닝 동안 2점(1자책점)을 줘 시즌 2패째를 안았다.

카디널스는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든 5회 1사 만루에서 컵스 내야진의 실책으로 2점을 뽑아 0의 균형을 깼다.

카디널스 스티븐 피스코티의 타구를 잡은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2루로 던져 병살을 노렸으나 2루수 벤 조브리스트가 1루에 악송구한 바람에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보냈다.

아리에타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린 세인트루이스는 2-0이던 6회에 2루타 2방과 2점 홈런, 야수 선택 등으로 5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와카는 홈런 1방을 내줬으나 6⅔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해 아리에타에게 판정승했다.

오승환 휴식…MLB 세인트루이스, 아리에타 격침 - 2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3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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