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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돈·콜핑 원정대' 북미 최고봉 데날리 등정 성공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아웃도어 전문기업인 콜핑이 후원하는 '고상돈 엔(&) 콜핑 원정대'는 북미 최고봉 데날리(6천194m) 등정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알래스카주에 있는 데날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만년설 봉우리로 7대륙 최고봉에 꼽힌다.

'고상돈·콜핑 원정대' 북미 최고봉 데날리 등정 성공 - 2

원정대는 5월 30일 인천 국제공항을 출국해 지난 4일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 등반 14일째인 18일 정상에 올랐다. 원정대는 24일 귀국한다.

1979년 산악인 고상돈, 이일규, 박훈규 씨가 데날리를 처음 올랐지만 하산 도중 고 씨와 이 씨가 추락, 사망했다.

원정대는 고(故) 고상돈 37주기와 콜핑 창립 33주년을 맞아 등반 계획을 짰다.

'고상돈·콜핑 원정대' 북미 최고봉 데날리 등정 성공 - 3

특히 이번 원정대에는 콜핑 박만영 회장이 직접 참여했고 고상돈 씨와 함께 산행했던 원로 산악인 고상돈기념회 이사장 박훈규 씨가 원정단장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등정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콜핑이 후원했다.

콜핑 박 회장은 "데날리 무사 등정을 축하한다"며 "고상돈 산악인의 넋을 기리는 의미에서 기획돼 무사 등정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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