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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行 국가대표·취재진·스포츠팬 여러분, 예방접종 하셨나요

황열 접종은 지정기관서, 인플루엔자는 보건소에서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오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취재진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8월과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앞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지카바이러스를 비롯해 황열·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 등의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2016.6.17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8월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뒤이어 9월 열리는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등에 참가하는 브라질 방문자들에게 질병관리본부가 아무리 늦어도 2주 전에는 예방접종을 마치라고 당부했다.

브라질은 A형간염, 장티푸스 등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감염병,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황열),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인플루엔자 등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런 질병은 예방접종으로 감염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 후 신체에 면역이 생기려면 브라질로 출국하기 4~6주 전, 적어도 2주 전에는 접종을 마칠 필요가 있다.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7일 오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취재진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8월과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앞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지카바이러스를 비롯해 황열·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 등의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2016.6.17
saba@yna.co.kr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 여행객에게 황열, 인플루엔자, A형간염, 파상풍(성인용), 장티푸스 등의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고한다.

A형간염, 파상풍(성인용), 장티푸스 등 백신은 일반 병원에서 손쉽게 맞을 수 있다.

그러나 황열 예방접종은 인천공항검역소, 부산검역소, 여수검역소 등 국립검역소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주로 늦가을 이후에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은 현재 일반 병원에는 재고가 거의 없어 보건소에서만 접종할 수 있다.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CG)
감염병 많은 리우 올림픽 가려면…"예방접종은 필수"(CG)[연합뉴스TV 제공]

해당 백신들은 같은 날 접종해도 예방 효과가 떨어지거나 특별한 이상 반응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그렇지만 주사 맞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이상 반응을 구별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부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황열, A형간염, 파상풍(성인용), 장티푸스 등을 접종하고, 같은 날 근처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이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국가지만 지카바이러스 백신은 현재 개발되지 않았다.

지카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다. 현지에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 긴 바지 옷을 착용해야 한다. 숙소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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