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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남악신도시 대형마트·아웃렛 입점 재추진

정치인·소상공인 반발에 작년 입점 철회 '전력'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작년에 입점 계획을 철회했던 롯데쇼핑이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다시 대형마트와 아웃렛 입점을 추진한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남악신도시) 남악골프클럽 앞 부지 건물에 대규모 점포를 개설하겠다고 무안군에 신청을 했다.

롯데쇼핑 남악신도시 대형마트·아웃렛 입점 재추진 - 2

롯데쇼핑은 GS리테일이 짓는 건물(연동형식의 건물)을 장기 임차해 1∼2층은 대형마트, 1∼3층은 아웃렛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해당 건물은 11월께 준공 예정이어서 점포 개설 등록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금년내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목포와 남악신도시 소상공인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해당 건물에 입점을 추진했다가 정치인들과 소상공인들이 반발하자 입점을 포기했다.

당시 목포가 지역구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공개적으로 롯데쇼핑 입점을 반대해 눈길을 끌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협력 내용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입점 허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악신도시(삼향읍)에 대형마트와 아웃렛이 내년에 들어서면 목포, 무안 등 서부권 상권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삼향읍 인구는 3만4천400여명으로 구례군과 곡성군 인구와 비슷한 규모다.

삼향읍 인구는 2009년 2만2천여명에서 2010년 2만5천여명, 2011년 2만6천여명, 2012년 2만7천여명, 2013년 3만1천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19년에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무안군은 예상하고 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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