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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누리과정 재의 요구 5개월만에 전격 철회

도교육청 "의회와 관계 개선 차원…앞으로 협력할 것"
충청북도 교육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청북도 교육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새누리당 충북도의회와 충북도교육청 사이에 놓였던 앙금 하나가 해소됐다.

도의회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임의편성에 불복, 도교육청이 제기한 재의 요구를 철회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8일 도의회에 냈던 누리과정 재의 요구안을 거둬들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요구안은 도의회가 지난해 연말 김병우 교육감의 반대에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6개월치(411억9천만원)를 강제 편성하자 "의회가 예산을 일방적으로 편성하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며 제기한 것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이미 1∼6월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사용한 데다 후반기 의회와의 관계를 의식해 재의 요구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김 교육감이 후반기 의회와 힘을 합쳐 여러 난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재의 요구를 거둬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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