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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정지영 감독 선임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신임 조직위원장에 정지영 영화감독이 선임됐다.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정지영 감독 선임 - 2

22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부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전날 열린 회의에서

단수로 추천된 정 감독을 7대 조직위원장으로 뽑았다.

정 조직위원장은 "훨씬 더 알차고 실효성 있는 부천영화제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모범적인 영화제와 조직을 만드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감독은 1982년 데뷔한 이래 '남부군'(1990), '하얀 전쟁'(1992),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부러진 화살'(2011)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 미디어학부 전문 교수를 역임했다.

부천영화제 조직위원장은 2대와 3대를 제외하고 부천시장이 맡아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조직위원장도 전문 영화인이 맡는 게 바람직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미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부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월 전체 위원의 3분의 2를 영화인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천영화제는 정 조직위원장의 지휘 아래 7월 21∼31일 부천에서 열린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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