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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6원 내린 1,151.0원 출발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22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1,155.1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5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151.0원에 장을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앞두고 반대 여론이 다소 우세해지면서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며 이번 주 들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발언을 내놓은 것도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

옐런 의장은 전날 상원 통화정책 증언에서 미국 경제전망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으며 통화정책에서 조심스러운 접근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다만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쏠림 현상은 제한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주식 및 채권시장에서 자산을 순매도하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전날 외국인 증권 매도 관련 역송금 수요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160원대로 급반등하기도 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1,103.19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14원 내렸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2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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